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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피살 공무원 형 면담..유족 "월북 아냐" 거듭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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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석 작성일20-11-11 22:50 조회8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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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이 6일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공무원 A(47)씨의 형인 이래진(55) 씨를 70분간 면담했다.

국방부는 "실종 공무원 발견 위치에 대해서는 '황해남도 강령군 금동리 연안 일대'로 판단하고 있으나, 정확한 좌표는 군사기밀보호법에 따라 특정해 공개할 수 없음을 알려드렸다"고 전했다.


(중략)


이 씨는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면담을 해보니) 월북이라는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고 확실하게 판단한다"고 거듭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면담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 씨는 또 국방부가 첩보내용에 대해 '공개 불가' 방침을 밝힌 데 대해선 행정소송을 검토하겠다며 "정보공개도 다시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v.kakao.com/v/20201106151600279?from=tgt

첩보내용이라고 하는데도 진짜....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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